안녕하세요. 오늘은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현대닷컴에서 진행하는 이벤트 소식을 가져와봤습니다. 최근에 현대가 "현대자동차의 전기차를 처음 만나는 순간"이라는 부제로 전기차 전용 홈페이지 "Hi, EV"를 선보였는데요 우선 이 홈페이지를 간략하게 살펴보겠습니다.  1) Hi, EV  Hi, EV | 현대자동차 - 현대닷컴 | 대한민국 대표 자동차회사 hyundai.com Hi, EV현대자동차의 전기차를 처음 만나는 순간, 현대자동차 전기차를 한 번에 확인해 보세요.www.hyundai.com  우선 사이트에 들어가보시면 현대자동차 본 홈페이지와 거의 유사한 구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사실 자세히 보면 우측에 Hi, EV가 써져있는거 외에 상단의 메뉴들은 본 홈페이지와 동일합니다. "Hi, EV 현대자동차의 전..

오늘은 그린카 네이버 블로그에서 진행하는 이벤트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이 이벤트는 저희가 자주 사용하는 그린카 앱이 아닌 그린카의 네이버 블로그 내에서 따로 진행하는 이벤트로 이번 이벤트와 같이그린카의 다양한 소식을 받고싶다면 그린카 블로그 이웃 추가를 해주시면 됩니다.이번 이벤트도 이웃 추가를 해주셔야 정상적인 참여가 가능합니다.  이동을 새로 그리다 그린카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이동을 새로 그리다 그린카 : 네이버 블로그이동을 새로 그리다 그린카blog.naver.com    이렇게 블로그에 들어가보시면 가장 오른쪽에 이벤트 항목이 있는데요 이를 클릭하시면 이벤트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여기서 오늘 공유해드릴 이벤트는 바로 입니다.  [블로그 이벤트] 그린카랑 안전운전 QUIZ :..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해드릴차는 국내 중형 SUV의 대표주자 쏘렌토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2024 더 뉴 쏘렌토 하이브리드"입니다! 그동안 중형 SUV 자리에서 대항마였던 싼타페에 더 나은 디자인을 내세우며 항상 우위를 점했는데요.하지만 최근 싼타페가 큼지막한 디자인으로 완전히 새롭게 풀체인지되며 쏘렌토의 자리를 넘보고 있는 상황에서쏘렌토도 그에 맞게 더 세련된 모습으로 페이스리프트되며 상품성을 끌어올렸습니다. 사실 작년 가을 즈음에 했어야 더 어울리는 이야기가 아닌가 싶으시겠지만 사진에서도 보시다시피나무들이 노랗게 물들기 시작한 가을입니다. 작년 10월에 시승했지만 이제서야 올리는 거죠 허허...  ...  1) 기아 시승 신청우선 그동안 전해드려 왔던 현대 시승이 아닌 오늘은 처음으로 기아 시승에..

안녕하세요. 최근 아주 오랜만에 그린카를 이용해 보게 되었는데요. 이번엔 코나 하이브리드를 타보았습니다. 우연하게도 제 첫 번째 게시물의 그린카 트레일블레이져도 친구와 드라이브를 가기 위해 빌렸었는데 이번에도 그 친구와 드라이브를 가기 위해 그린카를 빌리게 되었습니다. (알고 보면 그 첫 번째 게시물 초반 언급되었던 바로 그 코나입니다..ㅎㅎ) 회룡역 환승주차장, 하이파킹 회룡역점 제가 차를 빌릴때 항상 이용하게 되는 집 근처의 회룡역 환승주차장 5층은 렌터카 전용층 (쏘카존, 그린존, 투루존)으로 매우 다양한 차를 빌릴 수 있습니다. 운전 즐겨하는 사람으로서 집 근처에 이런 주차장이 있어서 참 좋네요 하핳... 아반떼, 코나, 캐스퍼, 쏘렌토, K3, 레이, 니로, 셀토스, XM3, 스파크, K5, 아..

아이오닉7 실내가 유출되었습니다! 지난번에 이어 두번째인데요. 지난번과 크게 다른점은 없었으며 오히려 좀 어두운 상태, 덜 벗겨진 위장막 커버로 인해 잘 보이지 않는 부분이 많아보입니다. 대신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켜져있는걸로 보아 시동이 걸려있는 상태로 볼 수 있겠습니다. 뭐 딱히 중요한 정보는 아니지만. ccNC가 적용되는건 당연할테고요. 한번 자세히 보면 싼타페의 핸들이 그대로 들어가 있는것으로 보이며 커브드 디스플레이, 공조장치 부분이 싼타페의 느낌과 거의 유사합니다. 심지어 커브드 디스플레이 밑에 은은하게 들어오는 무드조명까 싼타페를 연상시킵니다. 송풍구의 경우 싼타페와 달리 얇고 둥글게 들어간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겠으며 도어 손잡이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둥글둥글한 이미지가 많이 사..

K3 후속으로 알려진 K4의 인테리어 일부가 유출되었습니다. 유출된 사진은 운전석 쪽에서 찍힌 스티어링 휠 부분으로 위장막 커버가 완전히 벗겨져 드러난 스티어링 휠이 보입니다. 이번에 새로 적용되는 로고가 한쪽으로 치우쳐진 비대칭 형 스타일로 호불호가 매우 심할 것으로 보입니다.스티어링 휠 양쪽의 버튼은 소재, 배열 등이 EV9과 유사해보입니다. 특히, 아직 테스트카라 판단하기는 이르지만 너무 값싸보이는 소재감과 양쪽 버튼들과 어울리지 않는 혼커버, 굳이 저렇게 했어야 싶은 비대칭형 음각 기아 로고까지.. 뭔가 개발도상국형 모델을 보는 듯한 느낌이 납니다. 설마 진짜 저렇게 나온다면 국내 소비자들의 혹평이 벌써부터 예상됩니다… 참고로 K3 후속 K4는 한국 출시여부는 아직 미지수라고 합니다.